처음에 다낭도깨비 모르고 무작정 다낭 여행을 다녀왔었는데ㅠ
가서보니, 다낭도깨비 캐릭터가 여기저기 보이더라구요 그 땐 저것은 뭔가했죠....ㅎㅎㅎ
그랩도 타봤는데, 기사님따라 진짜 너무 케바케였고, 친절하고 깔끔하게 끝내는 기사님도 계셨지만, 말 못 알아듣는척 하면서 돈 더 받으려고 싸웠던 경험도 있고(마사지샵 사장님이 도와주심ㅠ) 어디다 얘기할 데도 없더라구요
흥정도 해봤고, 가서 만난 기사님이랑 개인 연락도 해봤는데 자기 바쁘다고 다른 사람 보내준다더니 안 오심....^^
타지에서 괜히 무섭기도 했었는데 그거 몇 번 빼면 정말 좋았던 기억인 다낭이라
이후에, 또 가려구 카페 가입하고서 지인들이 다낭 간다고 하면, 자유여행하기 괜찮은 곳이니, 다낭도깨비 한 번 알아보라구 하고서 제 지인이 이번에 다낭도깨비렌트 이용해서, 잘 다니고 있다구 이렇게 사진 보내줬어용ㅎㅎ
다낭도깨비 동그란게 귀여워용ㅎㅎ